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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Dream
70~80년대의 택시와 버스운전기사님의 앞에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
기도하는 작은 소녀의 사진이 걸려 있었고
사진 한쪽에는 "오늘도 무사히~"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아직도 불안한 환경속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고
지금은 안전하지만 내일은 어떤 위험이 발생할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침해 받지 않기 위해서 안전의 울타리를 세우는 사람도 있고
제기능을 못할까 걱정해 제2의 안전장치를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선대들이 규정해놓은 안전장치만 고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새로운 문화의 흐름을 마추어 적절하게 안전 비용을 배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국가의 안전을 위해 막대한 안전시설을 투자하기도 하고
내일은 안전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을 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 들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노력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꿈꾸며 도전하고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넥스트세이프는 생각합니다.
안전은~
행복한 우리 가족의 말 없는 그림자이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힘!이며
인류를 진화시키는 아름다운 "꿈~"이라고
그것은 마치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비행사의 우주복이며
이제막 첫 걸음을 떼는 아기의 감격과 같은 것 입니다.
Nextsafe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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