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마치 도로위의 노란선 처럼 서로간의 소통이고 우리의 약속이며 무엇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아니라 내일의 이상을 꿈꾸기 위해 함께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도로위 모세의 기적을 만들고 촛불로 세상을 바꾼 우리입니다.
그동안 우리들이 지나치고 무시했던 것들을 이제 우리 아이들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어야 합니다. 앞선 문화는 "안전"과 함께 완성 됩니다.